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일정·라인업·드론쇼 총정리

by 여행거북이 2026. 7. 14.
반응형

한여름 바다에서 라이브 공연과 먹거리, 불꽃 드론쇼를 한꺼번에 즐기고 싶다면 삼척으로 떠나보자.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삼척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음악과 낭만, 설렘을 함께 즐기는 여름 해변축제다.

발라드와 어쿠스틱부터 락, 힙합, 레게까지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고, 해변 곳곳에는 먹거리 부스와 포토존이 마련된다. 특히 토요일 밤에는 500대의 드론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썸 라이트 드론쇼’가 예정돼 있어 가족 여행객과 연인, 친구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입장료는 무료다. 다만 먹거리와 일부 개별 체험은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결제 수단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공연 관람부터 드론쇼 명당 찾기, 주차와 준비물까지 방문 전에 알아둘 내용을 차례대로 정리했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1.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일정과 기본 정보

축제는 7월 24일 금요일부터 7월 26일 일요일까지 3일 동안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삼척의 여름 바다와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축제로, 낮에는 해변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계획하기 좋다.

  • 행사 기간: 7월 24일 금요일부터 7월 26일 일요일까지
  • 행사 장소: 삼척해수욕장·삼척해변 일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갈천동 14-7 일원
  • 입장료: 무료
  • 주요 내용: 라이브 공연, 불꽃 드론쇼, 먹거리 부스,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 주최·주관: 삼척시·삼척관광문화재단
  • 문의: 033-576-0792, 033-576-0796

별도의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축제장에 들어갈 수 있어 삼척 여행 중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 다만 인기 가수의 공연과 드론쇼가 열리는 시간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 무대와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보고 싶다면 공연 시작 직전에 도착하기보다 여유 있게 방문하는 편이 안전하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2. 날짜별 공연 라인업과 500대 드론쇼

이번 축제는 날짜마다 공연 분위기가 달라 취향에 따라 방문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감성적인 보컬 공연부터 강렬한 락 무대, 신나는 레게 공연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하루만 방문해도 좋지만, 삼척에서 숙박하며 여러 날의 무대를 즐기는 일정도 추천할 만하다.

7월 24일 금요일 – 정인

첫날에는 독특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는 가수 정인이 무대에 오른다. 바다를 바라보며 감성적인 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연인이나 조용한 음악 여행을 원하는 관람객에게 잘 어울리는 날이다.

금요일 저녁은 주말보다 상대적으로 이동 인원이 분산될 수 있지만, 퇴근 후 방문하는 관람객이 몰릴 수 있다. 숙소에 짐을 내려놓은 뒤 여유 있게 축제장으로 이동하면 조금 더 편안하게 첫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7월 25일 토요일 – YB와 썸 라이트 드론쇼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밴드 YB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폭발적인 라이브와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뛰어놀 수 있는 무대가 기대되는 만큼 축제 기간 중 현장 열기가 가장 뜨거운 날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공연과 함께 이날 밤에는 500대의 드론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썸 라이트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드론이 삼척의 밤하늘에 다양한 빛의 형상을 만들고 불꽃 연출이 더해져 해변의 낭만을 극대화한다.

드론쇼를 잘 보기 위해 무대 바로 앞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전체적인 대형과 불꽃을 감상하려면 시야가 트인 백사장이나 행사장에서 조금 떨어진 공간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 드론쇼 시작 전 미리 관람 위치를 정해두기
  • 나무, 건물, 대형 구조물이 시야를 가리지 않는지 확인하기
  • 삼각대와 돗자리로 다른 관람객의 통행을 막지 않기
  • 사진 촬영 시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낮춰 주변 관람을 방해하지 않기

드론과 불꽃 프로그램은 비, 강풍, 짙은 안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시작 시간이 늦어지거나 변경될 수 있다. 방문 당일에는 공식 홈페이지와 삼척관광문화재단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7월 26일 일요일 – 스컬&하하

마지막 날에는 스컬&하하의 신나는 레게 공연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누구나 편하게 따라 부르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예상돼 친구나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일요일 공연까지 관람한 뒤 귀가할 계획이라면 공연 종료 후 차량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 귀가를 서두르기보다 주변에서 잠시 쉬거나 식사를 한 뒤 이동하면 교통 혼잡을 조금 피할 수 있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3. 먹거리와 체험, 포토존까지 즐기는 방법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공연만 보고 돌아오는 행사가 아니다. 축제장에는 지역의 분위기와 해변의 낭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먹거리 부스, 체험 공간, 포토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변에서 즐기는 먹거리 부스

행사장에는 여러 개의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공연을 기다리거나 관람하면서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부스별 메뉴와 가격, 결제 방식은 현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혼잡한 저녁 시간 전 미리 식사하거나 간식을 구매하기
  • 카드 결제에 대비해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를 준비하기
  • 쓰레기는 행사장 분리수거함에 버리기
  • 유리병처럼 파손 위험이 있는 물품은 가져가지 않기

공연 시간과 식사 시간이 겹치면 주문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 메인 공연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공연 시작 최소 1시간 전 간단히 식사를 마치는 편이 좋다.

삼척 바다를 배경으로 남기는 포토존

삼척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과 푸른 동해는 그 자체로 훌륭한 촬영 배경이다. 행사장 곳곳에 조성되는 포토존까지 활용하면 낮과 노을, 야간 조명 아래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사진 촬영은 해가 완전히 지기 전인 늦은 오후가 비교적 편하다. 강한 햇빛이 줄어 얼굴에 생기는 그림자가 부드러워지고 바다와 하늘의 색도 더욱 풍부하게 담을 수 있다. 야간에는 무대 조명과 축제 조형물을 활용하면 활기찬 분위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축제는 무료로 운영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지만, 저녁 공연 시간에는 관람객이 크게 늘 수 있다. 아이와 방문한다면 보호자 연락처가 적힌 이름표를 준비하고, 가족이 헤어졌을 때 다시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무대 스피커와 가까운 곳은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릴 수 있으므로 어린아이에게는 귀마개나 소음 차단용 이어머프를 준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4. 교통·주차·준비물 방문 전 체크사항

축제장은 삼척해수욕장 일원에 조성된다. 내비게이션에는 ‘삼척해수욕장’, ‘삼척해변’ 또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갈천동 14-7’을 입력하면 된다.

자가용과 주차 이용 팁

삼척해수욕장 주변에는 주차 공간이 있지만 평소 여름 피서객에 축제 방문객까지 더해지는 저녁 시간에는 빠르게 만차가 될 수 있다. 특히 YB 공연과 드론쇼가 열리는 토요일에는 행사장 주변 도로가 혼잡해질 가능성이 높다.

  • 주요 공연 시작보다 최소 1~2시간 일찍 도착하기
  • 현장 교통요원의 안내와 임시 주차장 표지판 따르기
  • 숙소가 해변과 가깝다면 도보로 이동하기
  • 불법 주정차와 상가 출입구를 막는 주차는 피하기
  • 귀가 전 차량 위치를 지도 앱이나 사진으로 저장하기

임시 주차장이나 교통 통제 구간은 행사 직전에 추가로 공지될 수 있다.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안내 표지판을 우선 따라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 방법

삼척시외버스터미널이나 삼척역에 도착한 뒤 삼척해수욕장 방면 시내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축제 종료 후에는 택시 호출이 몰리거나 시내버스 운행 간격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막차와 귀가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꼭 챙기면 좋은 준비물

  • 돗자리: 백사장이나 지정된 휴식 공간에서 사용
  • 얇은 겉옷: 밤바다의 바람과 체온 저하에 대비
  •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낮 시간 강한 햇빛 대비
  • 보조배터리: 사진 촬영과 지도, 결제 사용에 필요
  • 휴대용 선풍기: 공연 대기 중 더위를 줄이는 데 유용
  • 작은 비닐봉투: 개인 쓰레기와 젖은 물품 보관
  • 생수: 장시간 야외 관람 중 수분 보충

큰 텐트와 시야를 가리는 대형 장비는 다른 관람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 돗자리와 캠핑 의자는 현장 통행로와 관람 구역 운영 지침을 확인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5. 추천 관람 동선과 자주 묻는 질문

당일 방문 추천 동선

  1. 오후 이른 시간: 삼척 도착 후 식사와 주차 해결
  2. 오후 4~5시: 삼척해수욕장 산책과 포토존 촬영
  3. 저녁 시간: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이용
  4. 공연 전: 화장실을 다녀오고 관람 위치 확보
  5. 공연 후: 토요일에는 드론쇼까지 관람한 뒤 여유 있게 귀가

삼척에서 숙박한다면 축제 전후로 죽서루, 이사부사자공원, 새천년해안도로, 삼척중앙시장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낮에는 주변 관광지를 여행하고 해가 질 무렵 축제장으로 이동하면 하루 일정이 알차게 완성된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Q&A

Q1. 축제 입장료와 공연 관람료가 있나요?

축제 입장과 공연 관람은 무료다. 별도의 티켓을 예매하지 않아도 축제장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먹거리 구매와 일부 개별 체험에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카드나 간편결제 수단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Q2. 드론쇼는 어느 날 진행되나요?

500대의 드론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썸 라이트 드론쇼는 7월 25일 토요일 밤에 예정돼 있다. 정확한 시작 시간과 관람 구역은 현장 운영 및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Q3. 비가 와도 축제가 진행되나요?

일반적인 비에는 일부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지만 강한 비, 돌풍, 낙뢰 등 안전에 영향을 주는 기상 상황에서는 공연이나 드론쇼가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특히 드론은 바람과 강수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우천 예보가 있다면 출발 전에 공식 홈페이지나 주최 측 문의전화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결론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동해 바다와 라이브 공연, 먹거리, 포토존, 불꽃 드론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척의 대표 여름 해변축제다.

정인의 감성적인 무대, YB의 뜨거운 록 공연, 스컬&하하의 신나는 레게 공연이 날짜별로 이어지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날을 골라 방문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500대의 드론과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토요일은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저녁에는 주차와 도로 혼잡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찍 도착하고, 돗자리와 얇은 겉옷, 생수, 보조배터리 등을 준비하자. 공연 시간과 드론쇼 운영 여부는 기상 및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공지를 다시 확인하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관련 참고 링크

반응형